지난 연휴에 강원도 다녀오면서 찍어 놓은 것.

네이버 블로그에도 올렸지만

여기도 또 올린다.


일단 출발 하기 전

누적 거리와 현재 주행 가능 거리

게이지는 가득인 것 같지만

출발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한칸 떨어졌었음.



강릉 도착 후.

361.7KM를 주행하였다.



평균 연비

26.0KM/L

고갯길과 국도 위주로 다녔는데

생각보다 잘나왔다고 생각을 하였지.

그리고 부산으로 출발.



부산 출발 강릉 도착 다시 부산 도착

697.1KM를 달렸다. 무려 하루 만에



내려오는 길에는 해가 지기 전까지 천천히 주변 구경하면서

해가 지고 난 뒤에는 약간 속도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오히려 상승되었다.


서행한다고 연비가 상승되는건 아니라는 점.

기어에 맞게 적당한 출력을 유지해줘야 효율적인 연료소비가 되는 것.


크루즈 기능이 몹시 생각났던 약 700키로 주행기.


연비 보고 산 차지만

역시 연비는 굿

'20. Au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보험 갱신  (0) 2016.05.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