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 한번에 올라가질 않아서,

두번째.





꽃들.

무슨 꽃인지는 모른다.


애기가 귀엽더라.

쭉 애기 사진.










그리고


이제 술을 먹으러 가보자.

올라온 길과 다른 길로 내려간다.




봄날의 용두산공원.


산책하기 좋은 곳.

재작년에 갔을 때 많이 달라져 있었으니

지금은 더 많이 바뀌었겠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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