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4년전 사직야구장.

익사이팅존 처음 가 봤던 날.

코멘트 없이 사진만 올리기.



선수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직도 잘 모르겠다.



가츠자키 코치.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왔었던.

다른 분은 누군지 모르겠다.



젊었던 질펀한 엉덩이에 강민호.


남은 사진이 많다.

다음에 또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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