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무열왕릉.
오릉에서 직선거리가 제일 가까워서 선택하였던 것 같다.
근데 사실은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에 있어서
빙 둘러 갔던 기억이 난다.
4년이 지났는데도 기억나는 게 신기하네.
사실상 스탬프만 찍으러 다닌 여행이었는데 ㅋㅋ
커플이네
휴..
귀여운 꼬맹이.
한자를 잘 모르지만 대충 때려 맞추자면
태종무열왕릉? 이 아닐까 싶다.
꼬맹이가 사진 찍는 줄 알고 포즈 잡음 ㅋㅋ
크게 될 놈이네
지금쯤 초딩이 되었겠지.
김유신 장군묘도 들렀던 기억이 나는데 사진이 없다.
그리고 천마총으로 이동.
천마총도 내부 사진은 찍을 수 없어서 사진이 없다.
바깥은 더워서 돌아다니지 않았던 듯 ㅋㅋ
설명된 구조물을 찍었는데, 8장 중에 초점이 제대로 맞는 것이 하나도 없다.
그나마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
이때나 지금이나 사진 찍는 스킬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ㅋㅋㅋ
왜때문에 발전이 없는지..
꾸준히 찍으러 다녀야 할 텐데 여의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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